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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藤原惟規、和歌を読みて免されし語」 『今昔物語』巻二十四第五十七


옛날 옛날에, 카모신사의 齋院(사이인)에서 봉사하고 있던 무라카미-천황의 황녀는 와카를 지었다. 어느 후지와라 노부노리라고하는 남자가 황녀를 모시는 여자 관리를 남몰래 만나려고 齋院 안에 있는 여자 관리의 방을 방문했어. 그것을 목격한 齋院 문지기들이 누구냐?” 물었는데, 이미 안에 둘어가 있던 노부노리는 대답하지 않았다. 이에 문지기들이 齋院 문을 닫았기 때문에, 노부노리는 밖에 나갈 없게 됐단다.

일이 되어가는 형편에 당황한 여자 관리가 황녀에게 이렇게 되고 있사옵니다라고 호소했다. 노부노리가 와카를 한다는 사실을 들은 황녀는 문지기를 시켜 문을 열어 주었어. 이에 노부노리는 문밖으로 나가면서 다음과 같이 노래했다.

齋院 코노마로전인가 이름을 댔다며 나무람을 받았네

코노마로전 옛날에 천지천황이 세자 시절에 살던 별궁인데, 세자는 이곳에 다니는 모든 사람에게 이름을 대는 것을 요구했다고 전해진다.

「藤原惟規、和歌を読みて免されし語」 『今昔物語』巻二十四第五十七_c0077412_11080909.jpg今は昔、賀茂神社の齋院で神に仕えていた村上天皇の皇女は優れた歌人だった。ある晩、藤原惟規という人が、齋院の女官に密かに会おうとその女官の局を訪れた。これを見た齋院の侍たちが「何者だ」と聞いたのだけれど、惟規はもう局に入っていたので答えなかったんだ。すると侍たちが齋院の門を閉めてしまったので、惟規は外に出られなくなったんだ。

事の成り行きに当惑した女官が皇女に「こんなことになっています」と訴えた。惟規が和歌を上手に詠むと聞いた皇女は侍に命じて門を開けてやった。それで惟規は門を出るときに次のような和歌を詠んだのだよ。

神垣は木の丸殿にあらねどもなのりをせねば人咎めけり

(神聖な齋院は木の丸殿でもないのに、名前を言わなかったら咎められてしまったよ)

「木の丸殿」はかつて天智天皇の皇太子時代に筑紫にあった行宮。ここにいたとき皇太子は百官に名前を告げることを要求した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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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マリーゴールド at 2021-06-12 15:16 x
쉬게 읽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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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shinayuu | 2021-06-09 11:15 | 再話 | Trackback | Comments(1)

読書と韓国語学習の備忘録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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