翻訳練習 課題7
2018年 04月 01日
今学期の韓国語講座「翻訳の秘訣」で練習したものの記録です。(2017.11.27.)
名詞-1 こ・そ・あ
原文1:リーダーには、自分がこうだ!と思ったことを貫き通す勇気も必要だ。
訳文:리더에게는 자신이 옳다고 믿는 일을 관철하는 용기도 필요하다.
原文2:毎日これでもかと言うほどの寒さが続いている。
訳文:매섭디 매서운 추위가 매일 계속되고 있다.
原文3:こちらから掛けた電話は、向こうが切るのを待ってから切るのがマナーとされている。
訳文:자신이 건 전화는 상대방이 끊기를 기다려서 끊는 것이 매너라는 인식이 있다.
原文4:そうだ!宿題をすっかり忘れていた。
訳文:아차! 숙제가 있는 것을 까맣게 잊었네.
原文5:古本屋で半額セールをしていたので、ここぞとばかりに『ベルサイユのばら全集』を大人買いしてしまった。
訳文:헌책방에서 반액 세일을 하기에 이때다 싶어 [베르사이유의 장미 전집]을 왕창 사 버렸다.
名詞2-お手上げ
意味:두 손 들다, 졌다, 포기하다, 속수무책
原文1:すさまじいばかりのサイン攻めに、さすがの宮崎駿監督も笑顔でお手上げのポーズをとった。
訳文:어마어마한 사람들이 사인을 받으려고 몰려들어 이런 상황에 익숙한 미야자키하야오 감독도 이번만은 진땀이 난다는 듯 웃으며 두 손을 들어 올였다.
原文2:花粉症のこの時期は鼻水保とまらないし頭はぼうっとするしでもうお手上げ!といった感じだ。
訳文:꽃가루 알레르기 때문에 이 시기에는 콧물이 시도 때도 없이 흘러나오는데다 머리도 무겁고 속수무책이다.
名詞3-気になる
意味:마음에 걸리다, 신경 쓰이다, 마음에 들다, 궁금하다(否定的意味だけではないことに注意。)
原文1:書き終えた小説の中にどうしても気になるところがあったので、少しだけ修正した。
訳文:소설을 다 쓰고 나니 아무래도 신경쓰이는 부분이 있어서 수정을 조금 했다.
原文2:高校に入って、初めて気になる人ができた。
訳文:고등학교에 들어가서 처음으로 마음이 끌리는 사람이 생겼다.
原文3:彼女は今頃家で何をしているのだろうと、気になってしかたがない。
訳文:그녀가 지금쯤 집에서 뭘 하고 있을지 자꾸만 생각하게 된다.
原文4:自分の気になる部分を掘り下げて、論文を薦めてみて下さい。
訳文:본인이 궁금한 부분을 파고들어 논문을진행하세요.
名詞4-一味違う
意味:어딘가 조금 다르다, 또 다른
原文1:バレンタインに、一味違う手作りチョコレートを作ってみたら?
訳文:밸런타인데이 때 특별한 수제 초콜릿을 만들어 봐.
原文2:前作とはまた一味違う世界観が画に現れている。
訳文:이전 작품에 없던 신선한 세계관이 그림에 나타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