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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이 된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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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語講座で「-ㄹ텐에, -는 모양이다, -나마」を使ってまとまった文を作る、という課題が出ました。そのときに提出した作文です。


친한 선배가 약10년 전에 장애인이 됐다. 그녀는 휠체어 없으면 움직일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손가락도 불편하다. 그녀를 조금이나마 도와주고 싶어서 나는 한달에 한번씩 그녀를 방문한다.
내가 서투르게나마 의복 수선을 하면서 그녀와 이야기를 주고 받는 동안에, 그녀의 남편은 외출한다. 잠시나마 자기만의 자유시간을 즐기는 모양이다. 두어 시간 지난 후 그는 개운한 표정으로 돌아온다.
내가 더 빈번하게 찾아가고, 더 많은 시간을 그녀와 함께 지낼 수 있다면, 그녀도 남변도 기뻐할 텐데, 그런 여유가 없어 안타깝기만 하다.

☆因みにこの先輩は熱心なエスペランチストです。
Commented by マリーゴールド at 2015-08-09 13:39 x
介護している人は本当に大変ですね。ご主人はありがたいと思っているでしょう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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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shinayuu | 2015-08-07 18:01 | 覚え書き | Trackback | Comments(1)

読書と韓国語学習の備忘録です。


by nishinay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