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蛍の光」 韓国版
2010年 03月 09日
석별의 정 (역자 미상. 알고 계시는 분, 알려 주세요)
오랜 친구가 잊혀져
기억조차 나지 않게 되는 것인가?
오랜 친구가 잊혀지고
그리운 옛날도 잊혀져야만 하는 것인가?
그리운 옛날을 위해, 사랑하는 이여
그리운 옛날을 위해
우리 이제 우정의 술잔을 들도록 하세.
그리운 옛날을 위해! (리프레인)
우리 둘은 시냇물에서 노를 저었지.
아침 해가 떠서부터 저녁 식사때까지
하지만 우리를 갈라놓은 넓은 바다는
큰 소리로 우르렁거렸네.
그리운 그 옛시절부터
---리프레인
여기 손이 있네, 나의 진실한 친구여.
그리고 내게도 자네의 손을 내밀게.
진정한 우정을 나누는 술 한 모금을 마시도록 하세.
그리운 옛날을 위해!
---리프레인
Should auld acquaintance be forgot and never brought to mind?
For Auld Lang Syne, my dear,
for Auld Lang Syne,
we'll take a cup of kindness yet
for Auld Lang Syne.
(Repeat entire 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