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年 04月 ( 15 )   > この月の画像一覧

『クレーン男』(ライナー・チムニク:文と絵、矢川澄子訳、パロル舎)

c0077412_15232245.jpg貨物駅の駅前に据え付けられた貨物積みかえ用のクレーンを操作する係になった男が、クレーン係の仕事を愛するあまりクレーンの上に住み着いてしまう。賑やかだった町が次第に変化し、クレーンの下に水が押し寄せ、最後には大海の中に孤立してしまっても、男はクレーンの上で生きていく。クレーンを動かすことはなくなっても、海を照らす灯台守として、男はクレーンの上に居続ける。唯一の話し相手の鷲とともに鮫と戦ったり、瓶に詰めた手紙で遠くの人と交流したりするが、鷲も男も寂しさと時間ののろさに苛まれるようになる。やがて水は少しずつ引いていき、人々が戻ってきて、クレーン男とクレーンにも新しい運命が訪れる。(2007.3.30記)

☆『セーヌの釣り人ヨナ』と同じく絵がいっぱい入った大人用の寓話物語です。物語の最後に『ナルニア物語』のアスランを思わせるようなライオンも登場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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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shinayuu | 2007-04-30 11:25 | 読書ノート | Trackback | Comments(0)

『セーヌの釣りびとヨナス』(ライナーチムニク:文と絵、矢川澄子訳、パロル舎)

c0077412_15215490.jpgパリのセーヌ川で釣りを楽しむ人々の描写で始まり、やはりパリのセーヌ川で釣りを楽しむ人々の描写で終わる。この2つの場面の文章は全く同じで、絵は全く違っている。2つの場面の間には、釣り人ヨナがパリから追われ、世界を遍歴し、釣りの王様とまでいわれるようになり……といった波瀾万丈の物語がある。
見開きの右のページに文、左のページにペン画、という構成。グレーがかった色の紙が使われており、ちょっとおしゃれなおとな向きの絵本である。(2007.3.27記)

ライナー・チムニク(巻末の著者紹介より):1930年、上部シュレジェン地方ボイテン(原ポーランド領)生まれ。ミュンヘン在住。主な作品は、『クレーン男』『タイコたたきの夢』『いばりんぼの白馬』など。いずれの作品も、簡潔な絵と文章で独特の世界を構築しており、寓意性が高く、批評精神とユーモアがあふれ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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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shinayuu | 2007-04-28 10:41 | 読書ノート | Trackback | Comments(0)

「戦後体制-民主主義の根幹に揺らぎ」

☆新聞のコラム(朝日新聞「私の視点」)を韓国語に訳したものです。原文は韓国語訳の下にあります。

나의 시점 민주주의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
요즈음 사람들은 전후체제에서 빠져나와야 한다는 말을 외치면서 교육기본법이나 헌법을 비롯하여 여러 분야에서 변혁을 하고 혹은 하려고 하는 모양이다. 그런 상황에서는 국가와 국민의 관계를 다시 따질 필요가 있을 것이다.
민주주의는 문자 그대로 민을 주체로 하는 것이며 국가의 주권을 국민에 두는 것인데, 지금 그 근간이 흔들리기 시작하는 것 같다. 나는 단지 하이구를 짓는 사람에 불과하지만 문예에 종사하는 자로서 수수방관할 수 만은 없다 .
삿포로는 라일락이 아름다운 도시다. 전에 그 꽃을 보면서 이런 하이구를 지었다.
문득 솟아난 ‘다머이’ 라는 단어 라일락 핀 날
하이구의 모임에서 “다머이는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을 받았다. ‘다머이’ 는 러시아어로 ‘집으로’ 라는 뜻. 전쟁이 끝난 뒤 구소련에 억류당한 일본인 포로들이 모토로 말한 말이라고 설명했는데, 60대 라고 하더라도 이 말을 아는 사람이 없었다. 나도 억류당한 사람들의 수기를 통하여 알고 있을 뿐이다.
관동군이 항복한 뒤 구소련에 억류당한 일본인 포로는 약 560,000명으로, 그 대부분은 혹한의 땅 시베리아에서 가혹한 노동에 종사해야 했다. 사망자는 러시아정부에 따르면 약 40,000명, 일본정부의 추계로는 억류자의 10%인 약 53,000명이다. 내 하이구는 그들에 대한 추도의 마음으로 지은 것이다.
라일락은 북쪽 나라의 꽃이지만 요즈음에는 울타리에 무궁화를 심는 집이 많아졌다. 무궁화는 한국의 국화이다. 매일 힘차게 잇달아 피는 그 밝기가 칭송 받고 있다. 겨울인 지금은 물론 잎이 떨어지고 없지만 나는 최근 이런 하이구도 지었다.
마른 무궁화 먼 옛날의 소리여 ‘낙엽귀근’
‘낙엽귀근’은 이전에 조선국적의 친구한테서 들은 말이다. 1941년 일중전쟁이 태평양전쟁으로 확대됨에 따라서 일본은 심각한 노동력부족에 시달렸다. 국민징용령이 시행되고 그 대상은 조선민족에까지 미쳤다. 강제적으로 일본내지로 징용된 사람들 사이에는 가혹한 노동때문에 목숨을 잃은 이들도 있었다. 그런 사람의 수는 구소련에 억류당한 일본인의 수에 필적한다.
‘낙엽귀근’ 의 ‘근’ 은 태어난 고장의 뜻. 그 말에는 ‘다머이’ 와 같은 그리움이 깃들이고 있을 것이다. 이를테면 억류도 징용도 다 나라가 자기 이익, 그것을 만드는 노동력을 얻기 위하여 한 일이다.
‘다머이’ 나 ‘낙엽귀근’ 속에 어린 슬픔을 생각할 때 나의 뇌리에서 떠나지 않는 것은 지금까지도 북한에 남아있는 납치당한 사람들의 마음이다. 북한은 무슨 목적으로 납치를 한 것일까. 보복이 아니라고 한다면 자국의 지적노동력을 보충하기 위해서 한 일로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억류, 징용, 납치에는 나라의 지도자에게 공통되는 교만함이 있다. 나라를 위해서라면 허용된다는 응석부리는 마음이 있다.
내가 이상적 인물로 생각하는 두포는 나라를 사랑했다. 단지 그에게는 나라를 사랑한다는 게 즉 백성을 사랑한다는 것이었다. 나라를 위하여 백성이 있는 게 아니라 백성을 위하여 나라가 있다. 사람들이 전후체제를 재점검하겠다고 말할 때 그 근간만은 잊지 않고 있으면 싶다. (카네바꼬 카시오: 하이구 작가)

原文「民主主義の根幹に揺ら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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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shinayuu | 2007-04-26 09:49 | 翻訳 | Trackback | Comments(0)

『グリーン・ノウの子どもたち』(L・M・ボストン著、亀井俊介訳、評論社)

c0077412_15195456.jpgイギリス児童文学の古典のひとつ。といっても出版は1954年で、それほど古くはない。
舞台はロンドンの北の方にある田舎。主人公である7歳の少年トーリーは、両親がビルマに住んでいるので、冬休みの間、曾祖母の家であるグリーン・ノウで過ごすことになる。さて、トーリーがグリーン・ノウの最寄り駅に降り立つと、辺り一面がまるでノアの洪水のような大洪水。お迎えのタクシーとボート(!)を乗り継いでやっと屋敷に到着する。屋敷には曾祖母のオールド・ノウ夫人と、下働きのボギス老人と、トーリーしかいない――と思いきや、どこかに子どもたちの気配がする。はじめは隠れていた子どもたちが、やがてトーリーの前に姿を現し、話をし、一緒に遊ぶようになる。彼らは300年前にこの屋敷に住んでいた子どもたちだった。(2007.3.27記)

☆この本には、トーリーのぞくぞくしながらもワクワクもする気持ちが投影されたような、印象的な挿絵がついていて、それが物語をいっそう魅力的なものにしています。著者の息子、ピーター・ボストンの絵です。ただし上の画像は英語のペーパーバックのもので、中身のイラストはピーターが描いたものですが、表紙絵は彼のものではあり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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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shinayuu | 2007-04-24 11:13 | 読書ノート | Trackback | Comments(0)

『The Perfect Summer』 (Luanne Rice著、 Bantam Books)

c0077412_1519359.jpgアメリカの大西洋岸、コネティカットの海辺に住む一家の、ある夏から翌年の夏までの物語。三人の子どもたちの父親であるシーンが、ある日とつぜん消えてしまう。数日後、死体となって発見されたシーンは、勤め先の銀行で不正を働いていたことが判明する。その日から、母親のベイと子どもたちの嵐のような日々が始まる。子どもたちにとって完全無欠のすばらしいパパだったシーンは、ベイにとっては妻を愛することをやめた不実で身勝手な夫だった。けれど、子どもたちの愛する父親像を崩したくないベイは、親友のタラに励まされながら奮闘する。ベイが子どものころにあこがれていた男性・ダンとの再会。ダンの娘と、ベイの長女との交流。シーンの死に疑念を抱いたFBI捜査官による地道な捜査。などなどいろいろな出会いや出来事があった末に、子どもたちはパパが完全な人間ではなかったことを悟り、ベイはベイで、夫が自らの過ちに気づいてやり直そうとしていたことを理解するようになる。幸せだった夏は一瞬にして消えてしまったが、やがて来る新しい夏がすばらしい夏になりそうな予感とともに物語はおわる。(2007.3.25記)

☆物語の主眼は夫を失った妻、父親を失った子供たちがいかにしてその喪失を克服していくか、にあります。FBIの捜査官が登場しますが、この人、あまり事件の捜査には役に立っていません。後半のクライマックスの事件現場にも、駆けつけ損なっていますし。感じはいい人なのですけれど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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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shinayuu | 2007-04-22 11:17 | 読書ノート | Trackback | Comments(0)

「根の堅州国訪問」 その2

☆『古事記』の再話です。韓国語訳はこちら

大穴牟遅神(オオアナムジノカミ)が須佐之男命(スサノオノミコト)の住む根の堅州国を訪問すると、須佐之男命の娘、須勢理毘売(すせりびめ)が出てきて彼に目配せしたので、ふたりは結婚することになったんだ。それから須勢理毘売は「たいへん立派な神が来ました」と須佐之男命に報告した。須佐之男命は「これは葦原中国(あしはらのなかつくに)を担うことになる神だぞ」と言って招き入れ、彼を蛇の室に泊まらせたのだよ。すると毘売が蛇除けの布を手渡して「この薄布を三回振って蛇を打ち払いなさい」と言ってね。大穴牟遅は言われたとおりにして蛇を打ち払い、ゆっくり泊まっていったのだよ。
また別の夜は、蜈蚣(ムカデ)と蜂の室に寝かせたが、毘売が蜈蚣と蜂を払う薄布を授けてくれたので、無事に夜を過ごして出てきた。
また別の日、須佐之男命は、鏑矢を広い野に射放って大穴牟遅に、矢を取ってこい、と言っておいて、大穴牟遅が野に入ると周りから火を放ったんだ。大穴牟遅が逃げ道を探していると鼠が現れて「内はホラホラ、外はスブスブ」と言ったので、教えられた所を踏むと穴に落ちた。穴に籠もっているうちに火は上を通り過ぎていった。そこへ鼠が鏑矢を口にくわえてやってきたのだよ。
須佐之男命は大穴牟遅が死んでしまったと思ったのに、彼が現れて矢を差し出したので、今度は彼を広い部屋に招き入れて「おれの頭の虱(シラミ)を捕れ」と言った。須佐之男命の頭には蜈蚣がいっぱいいたのさ。そのとき須勢理毘売が、椋の木の実と赤土を夫に授けたんだ。そこで、椋の木の実をかみ砕き、赤土といっしょに吐き出したら、須佐之男命は彼が蜈蚣をかみ砕いて吐き出していると思って、心の中で大穴牟遅のことをかわいいやつだと思いながら寝た。
すると大穴牟遅は須佐之男命の髪の毛を垂木ごとに結わえ、部屋の入り口を大岩で塞ぐと、須勢理毘売を背負って、須佐之男命の大刀と弓矢と見事な琴を持って逃げ出した。そのとき、琴が木に触れて地が鳴動したために須佐之男命が目を覚ましたけれど、垂木に結ばれた髪を解いている間に、ふたりは遠くまで逃げることができたのだ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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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shinayuu | 2007-04-20 10:24 | 再話 | Trackback | Comments(0)

「根の堅州国訪問」 その1

☆『古事記』の再話を韓国語に直したものです。日本語はこちら

오오아나무지-신이 수사노오-신의 거처인 네의카타수국을 찾았을 때, 수사노오-신의 딸인 수세리-공주가 나왔고 오오아나무지에게 눈길을 주어서 둘은 결혼하게 되었단다. 그리고 수세리-공주는 “아주 훌륭한 신이 찾아왔습니다” 라며 오오아나무지의 방문을 수사노오-신에게 보고했어. 수사노오-신은 “이는 장래 아시하라의나카츠국을 떠맡을 신이야” 라며 그를 불러들여서, 뱀방에서 숙박 시켰어. 그때 공주가 오오아나무지에게 ‘뱀막이 헝겊’ 을 주면서 “이 얇은 헝겊을 세번 흔들어서 뱀을 물리치시오” 라고 했거든. 오오아나므지는 그렇게 함으로서 뱀을 물리치고 넉넉히 묵었다 돌아갔단다.
또 다른 밤에는 지네-벌방에서 묵기로 했는데, 공주가 지네와 벌을 막는 얇은 헝겊을 주었기 때문에 오오아나무지-신은 무사히 밤을 지내고 방에서 나왔어.
또 다른 날에 수사노오-신은 카부라야(소리 내는 화살)를 넓은 들 안쪽으로 쏜 뒤 오오아나무지에게 그 화살을 찾아오라고 명령했다. 오오아나무지가 들에 들어갔을 때 수사노오-신은 들 주변에 불을 질렀어. 오오아나무지가 도망갈 수 있는 길을 찾고 있었을 때에 쥐가 나타나서 “안은 호라호라, 밖은 수부수부” 라고 했다. 쥐가 말한 곳을 밟았더니, 동굴로 떨어졌어. 오오아나무지가 동굴속에서 숨어 있는 동안에 불은 위를 지나가 버렸어. 그러자 쥐가 카부라야를 입에 물면서 다가왔단다.
수사노오-신은 오오아나무지가 죽은 줄 알았는데, 그가 나타나서 화살을 내밀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그를 넓은 방으로 불러들여서 “내 머리에서 이를 잡아라” 고 했다. 수사노오-신의 머리에는 지네가 가득 살고 있었 거든. 그때 수세리-공주가 무환자나무의 열매와 붉은 흙을 남편에게 주었지. 그래서 그가 무환자나무의 열매를 깨물면서 붉은 흙과 함께 토해내었더니 수사노오-신은 그가 지네를 깨물어 토한 줄 알고 마음속으로 오오아나무지를 기특하다고 생각하면서 잤지.
그러자 오오아나무지는 수사노오-신의 머리카락을 서까래마다 묶고 방문을 큰 바위로 막은 뒤 수세리-공주를 등에 업고, 수사노오-신의 칼, 활과 화살, 그리고 아름다운 거문고를 손에 들고 도망을 갔어. 그때 거문고가 나무를 스치면서 땅이 큰 소리를 내며 움직이는 바람에 수사노오-신이 잠에서 깼지만, 그가 서까래에 매인 머리카락을 풀고 있는 동안에 둘은 먼 곳으로 도망갈 수 있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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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shinayuu | 2007-04-18 11:10 | 再話 | Trackback | Comments(0)

『永遠』(村山由佳著、講談社)

読書会「かんあおい」2007年4月の課題図書。
映画『卒業』(2002年。監督:長沢雅彦、出演:内山理名、堤真一、夏川結衣)のサイドストーリーとして、作者が映画に刺激を受けて書き下ろしたという小説。
卒業式を終えてからやってくるはずのヒロイン・弥生を水族館で待ちながら、これまでのことを振り返る徹也。葉月が弥生を連れて近くに引っ越してきたとき、徹也は一年生、弥生は5歳だった。弥生の家は曾祖母、祖母、母の葉月、と三代続いた「お水一族」。一度は大学で学ぶ道を選んだ葉月だったが、在学中に真山悟と出会って弥生を身ごもったあと、真山家の事情を知って結婚を諦めた。真山には一度だけ赤ん坊の弥生を見せたが、それきり真山の前から姿を消し、曾祖母、祖母と同じ道に入って弥生を育てた。歳月は流れ、18歳になった弥生は短大に進学し、真山の担当する講義を聴き、真山に話しかけ、真山のために窓辺に花を飾る。自分の名は名乗らずに。そして今日、卒業式をむかえた弥生は、真山との関係に1つの決断を下すはずなのだ。水族館で、徹也は弥生の現れるのを待っている。(2007.3.24記)

☆本文100ページ、あとがき26ページ、というあとがきの比重が異常に大きい本です。このあとがきが、おしゃべりブログのようなのりの文章で、本文以上に(?)楽しめ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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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shinayuu | 2007-04-16 11:50 | 読書ノート | Trackback | Comments(0)

『ぬしさまへ』(畠中恵著、新潮文庫)

c0077412_15175978.jpg『しゃばけ』の続編で、短編集の形になっている。各章のタイトルは「ぬしさまへ」「栄吉の菓子」、「空のビードロ」、「四布の布団」、「仁吉の思い人」、「虹を見し事」。
「ぬしさまへ」は作りすぎの感じがするし、「栄吉の菓子」は繰り返し部分が多くて話がだれる。この2つに比べると「空のビードロ」は読むものをぐいぐい引き込む魅力がある。というのも、ここで『しゃばけ』において未解決だった一太郎の兄のその後が明らかにされるからだ。同じく「仁吉の思い人」では仁吉が何者なのか、どういういきさつで一太郎のそばについていることになったのかが明らかにされる。このように一話読み進むごとにこの物語の世界の骨格がしっかりと見えてくる仕組みになっているので、読みおえたときには満ち足りた気分で本を置くことができる。(2007.3.18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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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shinayuu | 2007-04-14 17:08 | 読書ノート | Trackback | Comments(0)

韓国の詩「弟ふたりとこのわたし」

☆韓国の時調(定型詩)を訳してみました。作者はパクイルロ(朴仁老)。原詩の母音の数は1行目:3・4・4・4・、2行目:3・4・4・4、3行目:3・5・4・3、となっています。

弟ふたりとこのわたし 一心同体だったのに

ふたりはどこかに出ていって 戻るかどうかもわからない

来る日も来る日も日暮れには 外見て嘆いているばかり


原詩

동기로 세 몸 되어 한 몸같이 지내다가

두 아운 어디 가서 돌아올 줄 모르는고.

날마다 석양 문외에 한숨겨워 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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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shinayuu | 2007-04-12 18:54 | 翻訳 | Trackback | Comment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