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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を染める黒服」   特派員メモ   バンコク

☆新聞のコラム(2008.1.12朝日新聞)の韓訳です。原文は韓国語の下にあります。

나라를 물들이는 검은 옷
연초의 방콕은 검은 색으로 물들어 있다.
푸미퐁 국왕의 누나 가라야니-공주가 2일에 타계해서, 관공서 같은 곳은 [보름의 복상기간]이라는 통고를 받았다. 거리를 다니는 사람들은 대개 검은 셔츠나 불라우스를 입은 모습이다.
한달전, 거리는 분홍빛깔이었다. 몸의 상태가 좋지 않아 입원하고 있었던 국왕이 퇴원했을 때, 분홍색 재킷을 입고 있었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의 흉내를 내려고 분홍색 셔츠를 파는 곳에 밀려들었다.
타이 사람들이 같은 색의 옷을 입기 시작한 것은 2006년6월 국왕의 즉위 60주년 축하행사 때부터. 그 때는 노란 옷이었다. 타이에서는 요일에 따라 저마다의 색깔이 있는데, 국왕의 생일인 월요일이 노란색. 습관은 단숨에 퍼져서, 이제 노란 셔츠는 민족의상인 것 같은 양상이다. 노란 셔츠를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들은 제법 소수파다.
왕실에 대한 경의를 나타내는 유행에는 거역하기 힘든 분위기가 있다. 한편, 따라가고 있으면 이색분자로 보이지 않는 속편함도 있다. 상당히 공식적인 장소에서도 노란 폴로셔츠만 입고 있으면 양복 같은 것은 필요없다.
형사피고라는 입장에 있는 탁신-전수상의 부인은 8일, 검은 슈트의 모습으로 귀국. 구속, 보석을 거쳐, 왕궁을 문상했다. 년말의 총선거 후, 정권을 둘러싸고 다투는 전수상파와 반-전수상파는 복상을 핑계삼아 공공연한 활동을 억제하며 수면하에서 격렬하게 서로 싸운다.
[미소의 나라]를 부드러운 전체주의가 둘러싸고 있다.




年明けのバンコクは黒に染まっている。
プミポン国王の姉ガラヤニ王女が2日に亡くなり、役所などに15日間の服喪期間が通知された。街行く人の多くが黒いシャツやブラウス姿だ。
1ヶ月前、街はピンクだった。体調不良で入院していた国王が退院の際、ピンクのジャケットを着ていたため人々がそれに習って、ピンクシャツの売り場に殺到した。
タイ人がそろいの色を着るようになったのは06年6月の国王即位60年の慶事から。そのときは黄色だった。タイには曜日にそれぞれの色があり、国王の誕生日である月曜日が黄色。週間は瞬く間に広がり、黄色のシャツは今や民族衣装の観がある。持っていないのは相当な少数派だ。
王室への敬意を示す流行には逆らえない雰囲気がある。一方で、従っていれば異分子と見られない気楽さもある。相当フォーマルな場でも黄色のポロシャツを着ていればスーツなんかいらない。
刑事被告の身のタクシン前首相夫人は8日、黒のスーツ姿で帰国。拘束、保釈をへて王宮を弔問した。年末の総選挙後、政権をめぐって争う前首相派と反前首相派は服喪を理由に表向きの活動を控え、水面下で激しくせめぎ合う。
微笑の国をやわらかな全体主義が包む。(柴田直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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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shinayuu | 2008-03-06 10:03 | 読書ノート | Trackback | Comment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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