倭建命 その4 焼遣(ヤキツ) 1

☆『古事記』の再話とその韓国語訳です。日本語はこちら

야키츠
궁궐에 돌아온 야마토타케루-미꼬토에게 천황은 다시 동국평정이라는 새로운 임무를 명했다. 야마토타케루-미꼬토는 동국으로 가는 길에 이세-대신궁에 참배하여, 숙모인 야먀토-공주에게 울면서 호소했단다. “서쪽 쿠마소타케루를 토벌하고나서 겨우 궁궐에 돌아온 지 며칠도 지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천황은 이제 저를 동쪽으로 파견했습니다. 저따위는 죽어버리라는 생각을 하시는 것이죠.”
그의 호소를 들은 야마토-공주는 이세-대신궁이 소장하는 쿠사나기노츠루기(풀을 후려쳐 베는 칼)와 주머니를 그에게 주면서, 화급한 일이 생기면 그 주머니를 열어보라고 말했다.
오와리-지방에 당도한 야마토타케루-미꼬토는 미야즈-공주의 댁에 들어갔다. 그리고 임무를 다하고 궁궐으로 돌아갈 때에야 결혼하자고 약속한 뒤, 동국으로 출발하여, 동국의 복종하지 않는 이들을 다 토벌했다.
그가 사가미-지방에 당도했을 때, 그 지방의 두목이 야마토타케루를 속여서 이렇게 말했어. “이 평야에는 큰 늪이 있는데, 늪속에 사는 신은 매우 사납고 난폭한 신이요.”
야마토타케루-미꼬토가 그 신을 보러 평야에 들어가자마자 두목은 평야에 불을 붙였서. 야마토타케루-미꼬토는 속은 것을 깨달아서 숙모가 준 주머니를 열어보았더니, 그 속에 부시와 부싯돌이 넣여 있었 거든. 그래서 우선 쿠사나기노츠루기로 풀을 후려쳐 벤 다음 부시와 부싯돌로 맞불을 일으켜 들을 태우면서 탈출하여, 적을 베어죽였단다. 불에 탔길래 그 곳을 야키츠(타 버렸다라는 뜻) 라고 부르는 거지.
*注 야키츠는 시즈오카-현 야이즈의 옛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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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shinayuu | 2007-11-08 09:57 | 再話 | Trackback | Comment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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