倭建命(ヤマトタケルノミコト)その2 熊曾建(クマソタケル)

☆『古事記』の再話と、その韓国語訳です。

쿠마소-타케루
오우수-미꼬토가 쿠마소-타케루의 집에 이르러서 보았더니, 군세가 집 주변을 삼중으로 돌러싸고, 새로운 방의 완성을 축하하는 연회 준비를 하고 있었다. 축연 당일, 오우수-미꼬토는 머리칼을 소녀처럼 길게 늘어뜨리고, 숙모에게서 받은 옷을 입고, 소녀로 가장해서 여자들 사이에 섞여 방안에 들어갔단다. 그 모습이 눈에 든 쿠마소-타케루 형제는 그를 옆으로 오게 하고 술잔치를 베풀었다. 잔치가 한창일 때 기회를 보아서 오우수-미꼬토는 품속에서 양날검을 꺼내어 형-쿠마소-타케루의 가슴을 꿰뚫었어. 도망치려고 한 동생을 사다리 아래로 몰아넣고 궁둥이에 양날검을 찔러 꿰뚫었단다.
그때 동생-쿠마소-타케루가 “ 당신은 누구세요? ” 라고 물었기 때문에 오우수-미꼬토는 “나야 말로 천황의 아들이며 조정에 따르지 않는 쿠마소-타케루들을 토벌하기 위해서 천황이 파견한 사자다” 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쿠마소-타케루가 말했다. “서쪽 땅에서 가장 힘이 센 우리 둘보다 더 센 분이 야마토의 땅에 계셨다니! 이제 제가 당신에게 이름을 바치지요. 앞으로는 야마토타케루 라고 칭하시오.” 이 말을 듣고 나자 오우수-미꼬토는 익은 박을 깨듯이 쿠마소-타케루를 갈기갈기 찢어 죽이고 말았단다.

小碓命(オウスノミコト)が熊曾建(クマソタケル)のところに着いてみると、家の周りを軍勢が三重に取り囲み、新しい室の完成を祝う宴の準備をしていた。祝宴当日、小碓命は髪を少女のように垂らして、叔母にもらった衣装を着た。そうやって少女になりすまして、女たちにまぎれ込んで室に入っていったんだ。その姿に目をとめた熊曾建兄弟は、少女の姿をした小碓命を傍らに呼び寄せて酒盛りをしていた。宴もたけなわの時を見計らって、小碓命は懐から剣を取りだして兄の熊曾建の胸を刺し通した。そして、逃げ出した弟を梯子の下に追い詰めて、剣を尻から刺し通したんだって。
そのとき弟の熊曾建が「あなたはどなたですか」と聞いたので、小碓命は「我こそは天皇の子であり、朝廷に従わぬ熊曾建を討ち取るために天皇が使わしたものぞ」と答えた。すると熊曾建が言った。「西の地でいちばん強い我々ふたりより強いお方が大和の国にいらしたとは。だから私はあなたに名前をさし上げましょう。今から後は倭建命と名乗りなさいませ。」この言葉を聞き終えると小碓命は熊曾建を熟した瓜を切り裂くようにずたずたに斬って殺した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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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shinayuu | 2007-10-25 09:23 | 再話 | Trackback | Comment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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