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優しい町に」 アテネ

☆新聞のコラム(2004.11.9朝日新聞)を韓国語に訳したものです。このあとアテネは「優しい町」に変身できたかもしれませんが、今の東京の状況は残念ながら3年前のアテネと同じですね。
原文の日本語は韓国語の下にあります。

특파원 메모  아테네 [2004.11/9 아사히신문]

아테네의 보도는 장애자들은 물론 정상인들도 자유럽게 걸어다니기 힘들다. 보도의 한가운데를 키어슥가게가 점령하고 있고, 오픈카페의 탁자가 점자블록을 가리고 있다. 차들이 보도위에 당당하게 위법주차하고 있는데도 경찰은 단속하지 않는다.
그리스신화는 최고신 제우스가 다리가 부자유한 자식, 대장장이의 신인 헤파이스터스를 싫어한 것처럼 묘사하고 있는데, 고대의 영화의 모습이 남아 있는 현재의 아테네에서도 배리어프리 정신은 부족하다.
그런 도시에서 징애인올림픽이 열린 것을 계기로 그리스정부가 마침내 적극적으로 나섰다.
관광명소인 아크로폴리스의 언덕에 엘리베이터를 설치. 빌딩의 유리창을 닦는 승강기 같은 간이한 것 때문에 타기에는 용기가 필요하지만, 휠체어를 쓰는 사람들도 파르테논신전을 관광할 수 있게 됐다. 바닥 높이의 차를 없이하는 슬로프도 증설하면서 장애자들에게 친절한 도시로 어필했다.
하지만 하드작인면만은 정비됐지만 사람들의 의식개혁은 따라붙지 못한다. 위법주차 등 매너가 나쁜 짓은 여전하다.
“역사가 살아 있는 도시의 경관을 변화시키는 도시계획은 쉽지 않고, 사람들의 도덕심을 변화시키려고 하면 더 많은 세월이 필요하다.”
어머님이 휠체어생활자인 아테네시장 바코양니씨는 그렇게 중얼거렸다.




「優しい町に」 特派員メモ アテネ

アテネの歩道は、障害者はもちろん、健康な人でも歩くのがままならない。
歩道の真ん中をキヨスクの店舗が占領し、点字ブロックをオープンカフェのテーブルがふさいでいる。違法駐車の車が堂々と乗り上げていても、警察は取り締まらない。
ギリシャ神話でゼウスは、足の不自由な息子、鍛冶の神ヘファイストスを疎んじたように描かれているが、古代の栄華の面影を残す現代のアテネもバリアフリーの精神は乏しい。
そんな街でパラリンピックが開かれたのを機に、ギリシャ政府が重い腰を上げた。
観光名所のアクロポリスの丘にエレベーターを設置。ビルの窓を拭く昇降機のような簡易式で乗るには勇気がいるけれど、車いすの人もパルテノン神殿を観光できるようになった。段差をなくすスロープも増やし、障害者に優しい街をアピールした。
もっとも、ハード面を整備しても、市民の意識改革は追いつかない。違法駐車などマナーの悪さは相変わらずだ。
「歴史ある町並みを変える都市計画は容易ではないし、市民の道徳心を変えるには、さらに年月がかかる」
車いす生活の母を持つアテネ市のバコヤンニ市長のつぶやきだ。(稲垣康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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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shinayuu | 2007-10-07 11:48 | 翻訳 | Trackback | Comment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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