倭建命(ヤマトタケルノミコト)その1

☆『古事記』の再話とその韓国語訳です。
 
오우수-미꼬토
케이꼬오-천황이 아들인 오우수-미꼬토에게 말했단다. “네 형인 오오우수-미꼬토는 왜 아침도 저녁도 천황의 식사에 참석하지 않으냐? 네가 간곡히 타이르라.” 그후 닷새가 지났지만 오오우수-미꼬토는 나오지 않았어. 천황이 “왜 네 형은 이렇게 오래 동안 나타나지 않으냐? 네 아직 타이르지 않았느냐?” 라며, 캐어 물었더니, 오우수-미꼬토는 “이미 간곡히 타일렀습니다” 라고 대답했 거든. 천황이 다시 어떻게 타일렀는지 물었더니, 오우수-미꼬토는 이렇게 대답했다. “새벽녘 형이 뒷간에 들어갔을 때, 거기서 벼르고 기다리던 제가 그를 잡아서 손발을 비틀어 뜯어낸 뒤 거적에 싸고 던져버렸습니다.”
오우수-미꼬토의 대답을 들은 천황은 자기 자식의 사납고 난폭한 성격을 무서워했기 때문에 “서쪽에 쿠마소-타케루(쿠마소에서 사는 용맹한 사람) 두 명이 있는데, 그들을 토벌하라. 그들은 조정에 복종하지 않는 이들이니까” 라며, 오우수-미꼬토를 서쪽 변경에 파견했다. 그때 오우수-미꼬토는 15,6살의 소년이었는데, 숙모인 야마토-공주에게서 옷을 받은 뒤, 양날검을 품속에 감추고 서쪽으로 향했단다.

小碓命(オウスノミコト)
景行天皇がわが子の小碓命(オウスノミコト)に言った。「おまえの兄の大碓命(オオウスノミコト)はどうして朝夕の食事の席に出てこないのだ。おまえからよく教え諭しなさい。」その後、五日経っても大碓命は出てこなかった。天皇が「どうしておまえの兄はこんなに長く現れないのだ、まだ教え諭してないのではないか」と問いただすと、小碓命は「すでに懇ろに教え諭しました」と応えたのだよ。天皇が重ねて、どういうふうに教え諭したのかと尋ねたところ、小碓命はこう答えた。「明け方、兄が厠に入った時に、待ちかまえていて捕らえ、手足をもぎ取ってコモに包んで投げ棄てました。」
これを聞いた天皇は、わが子の猛々しさ、荒々しさに恐れをなして、「西の方に熊曽建(クマソタケル)がふたりいるのでこれを討ち取れ。彼らは朝廷に服従しない者どもだから」と言って、小碓命を西の辺境に遣わした。このとき、小碓命は15、6歳の少年だったが、叔母である倭比売(ヤマトヒメ)から衣装を授かったあと、剣を懐にして西へ向かったのだ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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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shinayuu | 2007-09-07 10:19 | 再話 | Trackback | Comment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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