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サホビコとサホヒメ」その1

☆『古事記』の再話を韓国語に訳しました。日本語はこちら

이쿠메이리비꼬-이사치-미꼬토(수이닌천황)가 사호-공주와 결혼했을 때, 공주의 동복 형인 사호비꼬-미꼬토가 공주에게 “남편과 나 중에서 어느 쪽을 더 사랑하는 거야?” 라고 물었단다. 공주가 형을 더 사랑한다고 대답했더니, 사호비꼬는 남편을 죽이고 나와 함께 둘이서 천하를 다스리자고 하며 공주에게 칼을 주었어.
그런 일이 있었을 줄 모르는 천황은 공주의 무릎을 베고 잠들고 있었다. 공주는 칼을 세번이나 치켜들었지만 슬픔을 참지 못하여 천황을 죽일 수가 없었거든. 사호-공주의 눈물이 천황의 얼굴에 쏟아졌을 때 천황이 깨어나서 말했어. “기묘한 꿈을 꾸었어. 사호쪽에서 소나기가 타가와서 내 얼굴을 적셨는데, 이게 도대체 무슨 조짐인지 궁금하다.” 그 말을 들어서 사호-공주는 일의 경위를 다 천황에게 고백했단다.
사호비꼬의 모반을 알자 천황은 군세를 모아서 사호비꼬를 습격했어. 사호-공주는 형에 대한 정을 참지 못하여, 사호비꼬가 들어박혀 있는 볏성(집 둘레에 볏단을 쌓아 적의 화살을 막는 방비로 삼은 요새)으로 도망쳐 들어갔는데, 그 때 공주는 임신한 몸이었다고 한다. 천황은 3년 동안 배우자로 함께 지내온 공주, 게다가 지금 임신해 있는 공주를 소중히 여겨, 당장 습격하려는 마음이 없었어.
그 동안에 출산한 사호-공주는 천황에게 “이 아기를 당신의 아기로 생각하는 마음이 있으시면 그를 받아 들여 주십시오” 라고 말씀드렸어. 천황은 형은 밉지만 공주는 지금도 사랑한다고 대답하며, 공주의 요구를 받아들였어. 천황은 사호-공주를 되찾으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 (계속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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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shinayuu | 2007-07-22 13:13 | 再話 | Trackback | Comment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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