稲羽の素兎(因幡の白うさぎ)その1

☆『古事記』の再話です。日本語はこちら

이나바의 하얀 토끼
오오아나무지-신에게는 형들이 많이 있었는데, 모두가 이나바의 야카미공주와의 결혼을 원하고 있었다. 형들은 짐이 들어있는 커다란 자루를 오오아나무지-신의 등에 지게하고 이나바국으로 향했다.
케타-갑에 도착해보니, 살갗이 빨간 토끼가 쓰러져 있었더라. 형들은 토끼에게 “바닷물을 뒤집어쓰고 바람을 쬐면서 높은 산봉우리에서 누워 있거라” 라고 했다. 토끼는 그들이 말한대로 산봉우리에서 누워 있었는데 바닷물이 말라갈수록 살갗이 찢어지고 너무 아파서 울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도착한 오오아나무지-신이 토끼를 보고 어찌하여 울고 있느냐고 물었다. 토끼가 말하기를, “저는 오키-섬에서 여기까지 건너가려고 했는데 건너갈 방법이 없었기 때문에 상어를 속여, [우리와 너희 중에 어느쪽 일족이 더 많은지 헤아리고 싶으니까 너희는 모두 이 섬에서 케타-갑까지 나란히 엎드려라. 그러면 내가 너희 등을 밟고 뛰면서 뛰어가다가 수를 헤아릴게. 그러면 어느쪽의 일족이 많은지 알 수 있거든] 라고 했습니다. 속은 상어들이 줄을 섰기 때문에 마리 수를 세면서 그들의 등을 밟고 건너 왔는데, 막 땅을 밟으려고 한 순간에 [너희 속았어] 라고 하자마자, 줄 끝에 이던 상어가 저를 잡고 털을 쥐뜯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울고 있었는데, 아까 여기를 지나간 신들이 바닷물을 뒤집어쓰고 바람을 쬐라고 하셨습니다. 말씀하신대로 했더니 온몸이 상처투성이가 되버렸습니다” 라고 했어.
그때 오오아나무지-신은 토끼에게 말했다. “급히 강어귀로 가서 단물로 몸을 씻어라. 그리고 강어귀에서 자라는 부들꽃을 따서 바닥에 펴라. 그 위에 드러누우면 네 살갗은 원래대로 되돌아갈 것이다.” 가르쳐주신대로 했더니 토끼의 몸은 전처럼 되돌아갔다.
그리고 토끼는 오오아나무지-신에게 이렇게 말했다. “저 여러 신들은 결코 야카미공주를 얻을 수 없을 겁니다. 수행자처럼 자루를 업고 있지만 당신이야 말로 공주를 얻을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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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shinayuu | 2007-02-05 13:30 | 再話 | Trackback | Comments(0)

読書と韓国語学習の備忘録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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