黒ひめ―その2(『古事記』仁徳天皇―その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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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事記』仁徳天皇 黒ひめ-その1の続きです。






이에 천황은 쿠로-히메(흑-공주)에 대한 그리움을 참지 못하여, 이와노-히메를 속이고 “아와지-섬을 보고싶다” 고 하며 궁궐을 떠났단다. 아와지-섬에서 멀리 바라다보면서 노래하기를,

빛나는 나니와야 그 나니와-갑을 떠나 여기서 나의 국토를 바라다보았더니, 아와지-섬과 오노고로-섬, 아지마사-섬까지 한눈에 들어오네, 이름도 모르는 외딴섬도 보이네

그리하여 천황은 아와지-섬을 지나 키비-고을에 당도했어.
이에 쿠로-히메는 고을 산쪽으로 천황을 모시고 간 후 거기서 향연을 베풀었다. 국을 끓이기 위하여 공주가 그 고장의 채소를 따고 있을 때, 천황이 공주앞에 나타나서 노래하기를,

산쪽 땅에서 자란 채소를 키비사람과 함께 따는게 왜 이리 즐거울산쪽까


これに対して天皇は、黒ひめが恋しくて、いわのひめを欺いて「淡路島が見たい」と言って出かけたのだよ。淡路島から遠くを眺めてこう歌った。

おしてるや 難波の崎よ 出立て 我国見れば 淡島 自凝島 檳榔の島も見ゆ 放けつ島見ゆ
(おしてるや なにはのさきよ いでたちて わがみれば あはしま おのごろしま あぢまさのしまもみゆ さけつしまみゆ――難波の崎から出かけてきて、ここに立って国見をすると、淡島、自凝島、檳榔の島も見え、名も知らぬ放れ島が見える)

そうして天皇は淡路島を出て吉備の国に着いた。
すると黒ひめは山方の地に天皇を案内してご馳走した。羮(お吸い物)を作るために黒ひめが土地の青菜を摘んでいると、天皇がやってきて歌った。

山方に 蒔ける菘菜も 吉備人と 共に採めば 楽しくもあるか
(やまがたに まけるあをなも きびひとと ともにしつめばたのしくもあるか――山の畑に蒔いて育てた青菜も、吉備の人と一緒に摘めば楽しいものだな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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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shinayuu | 2014-02-20 21:00 | 再話 | Trackback | Comment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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