息長帯(オキナガタラシ)ひめ  その3

c0077412_9451497.jpg☆『古事記』の再話と韓国語訳です。歌謡の部分はほぼ五七調にしてあります。

타케우치의스크네-미코토가 황태자를 모시고 미소기(注1)를 하기위해 아흐미-국과 와카사-국을 돌아다녔었을 때, 츠느가(注2)에 행궁을 지었단다. 그 때 타케우치의스크네-미코토의 꿈속에 그 고장의 신인 이자사와케-대신이 나타나서 말하기를,
“ 황태자께서 저의 이름을 바다주시면 좋겠소이다.”
타케우치의스크네-미코토는 기뻐하며 이렇게 대답했단다.
“망극하옵니다. 말씀하신대로 성함을 받아서 황태자께 드리오리다.”
신이 다시 말하기를,
“내일 아침 바닷가에 나오소서. 성함을 바꾸신 황태자께 선물을 바치리로다.”
그래서 이튿날 아침 황태자께서 바닷가에 나가셨더니, 코가 깨진 돌고래들이(注3) 이미 바닷가에 몰려와 있었어. 그것을 보신 황태자께서는 “나에게 신성한 생선을 내리셨구나” 라며 기뻐하셨어. 그리고 신을 칭찬하기 위하여 신에게 [미케츠-대신] 이라는 이름을 보내셨단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지금 케히-대신이라고 부르는 신이다. 황태자의 모친인 오키나가타라시히메-미코토는 기다림-주(注4) 를 준비해 놓고 황태자를 기다렸단다. 그 때 오키나가타라시히메가 노래하기를,

이 술은 내가 빚은 술이 아니고, 술의 신으로 불로불시의 나라에 석상으로 서 계시는 수크나히코-신이 축복을 되풀이하며 매우 축복하신 후 보내주신 술이라
안색이 퇴색되지 않도록 많이많이 드시옵소서, 어서


(注1) 냇물로 몸을 씻는 의식
(注2) 지금의 후크이-현 츠르가-시 부근
(注3) 돌고래를 잡을 때 작살로 코를 찌른다. 즉 코가 깨진 돌고래란 잡힌 돌고래를 의미한다.
(注4) 돌아올 사람을 위하여 빚는 술. 주술적 의미가 있음.

建内の宿祢の命は、皇太子をお連れしてみそぎをするために淡海・若狭の国を巡ったとき、角鹿(つぬが。現在の敦賀)に仮宮を建てた。すると建内の宿祢の命の夢に、土地の神様のいざさわけ大神様が現れて言ったのだよ。
「私の名を御子にさしあげたい」
建内の宿祢の命は喜んで、こう答えた。
「畏れ多いことです。お言葉通りにお名前を戴いて御子に奉りましょう。」
神がさらにこうおっしゃった。
「明日の朝、浜においでなさいませ。お名前をお変えになった御子に贈り物をさし上げましょう。」
それで翌朝、皇太子が浜に出てみると、鼻に傷のある海豚(海豚は銛で突いて捕らえるので、鼻に傷がある海豚とは捕らえた海豚を意味する)がすでに浜いっぱいに集まっていた。それを見た御子は「神の食べ物をくださったのだね」とお喜びになった。そして、神を称えて「御食津大神」という名をお贈りになった。それが今、気比(けひ)の大神と呼ばれている神なのだよ。御子の親である息長帯(オキナガタラシ)ひめは、待ち酒を用意して御子を待っていた。その時、息長帯ひめが歌った歌

この御酒(みき)は わが御酒ならず 酒司(くしのかみ) 常世にいます 石立(いわたたす) 少名御神(すくなみかみ)の 神壽(かむほき) 壽狂(ほきくるほし) 豊壽(とよほき) 壽廻(ほきもとほし) まつりこし御酒ぞ 褪食(あさずをせ 注) ささ
注:顔色が覚めないようにどんどん召し上が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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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shinayuu | 2010-12-06 09:45 | 再話 | Trackback | Comment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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