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旅する私の[ジョージ]」

新聞のコラム(2009.9.3朝日)を韓国語にしました。原文は下の「旅する私の[ジョージ]」をクリックしてお読みください。

c0077412_10565376.jpg여행하는 나의 [조지]   특파원메모 뉴욕
이웃 잡화점에서 잡지를 사서, 거스름돈을 받았는데, 이상한 1달러 지폐가 섞여 있는 것을 알았다. 자세히 보았더니 [지폐추적계획]이라는 글씨와 웹 사이트의 어드레스가 붉은 스탬프로 날인되어 있다.
이 사이트의 제목은 [조지 어디 있니?]. 조지란 1달러 지폐에 인쇄되어 있는 미국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을 말한다. 사이트에서 지폐번호와 거주장소의 지역우편번호를 등록해 놓고, 다음에 그것을 받은 사람이 그 번호를 입력하면, 그 동안 어떻게 유통해 왔는지를 알 수 있는 방법이다.
시험삼아 입력해 봤더니, 내 조지는 작년 11월 15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이즈리(Easley)라는 작은 동네에서 등록된 뒤, 652마일을 여행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등록이 끝난 지폐의 매수는 155,691,895 장에 달한다고 한다.
팁을 낼 때, 버스를 탈 때…... 1달러 지폐는 기업간 거래보다 개인 사이의 거래에서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이 사이트의 데이터를 자료로 써서, 신형인플루엔자가 미국에서 어떻게 퍼져가는지를 시산한 과학자도 있다고 한다.
소문으로는 들은 적제이 있었는데, 실로 내 손으로 받아보니 참으로 기쁘다. 이제 내 조지는 언제 나에게 돌아올 것인가.




近くの雑貨屋で雑誌を買い、おつりをもらったとき、妙な1ドル札が交ざっているのに気づいた。よく見ると、「紙幣追跡計画」という文字とウェブサイトのアドレスが、赤いスタンプで押してある。
そのサイトのタイトルが、「ジョージはどこ?」。ジョージとは、1ドル札に印刷されている米国初代大統領、ジョージ・ワシントンのことだ。
サイトで紙幣の番号と住んでいる地域郵便番号を登録し、次に受け取った人がその番号を入力すると、その間どう流通してきたかがわかる仕組みだ。
試しに入力すると、私のジョージは、昨年の11月15日にサウスカロライナ州・イーズリーという小さな町で登録され、それから652マイルを旅したことになるようだ。こうした登録済みのお札は、1億5569万1895枚にのぼるという。
チップを渡すとき、バスに乗るとき……。1ドル札は、企業間取引よりも個人取引で使われる場合が多い。このサイトのデータをもとに、新型インフルエンザが米国でどう広がるかを試算した学者もいるという。
うわさには聞いていたが、実際に自分の手元に来ると、なんともうれしい。さて、私のジョージは、いつ戻ってくるのだろうか。(田中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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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shinayuu | 2010-06-10 10:24 | 翻訳 | Trackback | Comment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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