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旬の白アスパラ」  特派員メモ  ベルリン

☆新聞のコラム(2008.5.29朝日新聞)を韓国語にしました。日本語の原文は韓国語の下にあります。

제철의 흰아스파라거스 특피원메모 베를린
봄이 되면 마음이 들뜨는 독일사람들. 그것이 따뜻한 날씨 때문만은 아니다. 제철의 식품인 [흰아스파라거스]를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쉬이 상하는 흰아스파라거스는 싱싱함이 자랑거리다. 겨울에도 먼 곳에서 온 외국산은 구할 수 있지만, 그런 것들에는 눈길도 주지 않고 봄이 오기를 꾹 참고 기다리는 완고한 사람들도 적지 않다.
그 아침에 막 딴 싱싱한 흰아스파라거스를 사려고, 베를린내기들은 차로 30분 쯤 걸리는 비일리츠(Beelitz)로 향한다. 독일국내의 아스파라거스 생산량은 일년동안에 9만톤 이상. 그중 비일리츠는 6000톤 정도를 수확하는 일대산지다.
흰아스파라거스는 수확할 때에 쉽게 꺾어지기 때문에 손끝으로 따야 한다. 그런 노동에는 외국인위법노동자가 많이 종사하기가 일쑤였다.
그런데 근년, 실업대책으로 정부에서 보조금을 내린 바람에 실업자들이 밭에서 활약하고 있다. 그것을 알려준 레스토랑의 여성은 “우리 집은 종업원들도 국산이네”라며 자랑스러워 한다.
삶은 흰아스파라거스를 홀란디시소스라는 마요네즈 모양의 소스에 버무린다. 거기에다 삶은 감자와 햄을 곁들이고 먹는 것이 정통파라는 것이다.
현지에서 산 아스파라거스를 즉시 밥상에 놓았다. 식구들과 자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독일의 전통에 사죄. [폰즈]로 맛보았다. 절묘하다.




春を迎えるとうきうきするドイツ人。陽気のせいばかりではない。旬の素材「白アスパラ」が食べられるからだ。
傷みが早い白アスパラは新鮮さが売り物。冬でも遠方からの外国産は手に入るが、それには目をくれることなく、春の到来をじっと待つ頑固者も少なくない。
その朝とれた新鮮な白アスパラを求めて、ベルリンっこは車で30分ほどのベーリッツをめざす。独国内のアスパラ生産量は年間9万トン以上。ベーリッツは6千トンほどが収穫される一大産地だ。
白アスパラは収穫する際に折れやすく、手作業に頼らなければならない。そうした労働には多くの外国人違法労働者がつきものだった。
ところが近年では、失業対策の政府補助金が支給され、失業者が畑で活躍している。そう教えてくれたレストランの女性は「うちは働き手も純国産よ」と自慢げだ。
ゆでた白アスパラにホーランディッシュソースと呼ばれるマヨネーズのようなソースをかける。これにゆでたジャガイモとハムを添えるのが正統派だという。
現地で買ったアスパラを早速食卓に並べた。家族と自然の恵みに感謝し、ドイツの伝統に謝罪。「ポン酢」でいただいた。絶妙だ。(金井和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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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shinayuu | 2009-05-23 11:05 | 翻訳 | Trackback | Comment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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