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雰囲気」  ことば談話室

☆新聞のコラム(朝日2008.6.15)の韓国語訳です。原文は韓国語の下にあります

雰囲気(훈-이키, 한국말로는 분위기) 라는 말을 잘못 발음하며 후인키로 발음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10년쯤 전에 실시된 [말에 관한 국세조사] 에서는 전국적으로 중학생 중 이분의 일 이상이 후인키를 사용하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말의 오용을 실은 [문제 있는 일본어] 를 출판한 大修館書店에 따르면, 후인키에 관하여 독자가 보내온 소감에서는 지역적인 차이는 느껴지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관동-지방에 사는 50살인 남자는 “이제껏 후인키로 발음해왔습니다. 이 발음은 이미 정착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라는 소감을 보내왔다.
한편, 이 발음은 관서-지방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는 소리도 있다. 그러나 훤씬 많다는 것도 아니고, 관서 특유의 말투도 아닌 것 같다.
잘못 들은 것을 쉽게 발음할 수 있도록 재편성 하여 기억한 것일까? 발음 (즉 읽기) 을 잘못 기억한 사람은 컴퓨터로 글을 쓰는 데 올바른 한자로 변환하지 못해서 不陰氣(후인키) 따위의 흔치 않은 한자말을 만들기도 한다.
어떤 한자변환-소프트는 3년전부터 [후인키]로 입력된 말도 [雰囲気] 로 나오게 하고 있다.




雰囲気という言葉の音を違えて、「フインキ」と発音する人が少なくない。10年ほど前に行われた「ことばの国勢調査」では、全国的に中学生の半数以上がフインキを使っているという結果が出た。
言葉の誤用を載せた「問題な日本語」を出版した大修館書店によると、フインキについて読者が寄せた感想からは、地域の偏りは感じられなかったという。関東地区に住む50歳の男性は、「今までフインキと発音していた。すでに定着していると思います」と寄せた。
一方、関西地区に多いという話も聞く。もっとも、突出して多いわけではなく、特有の言い回しではなさそうだ。
聞き違いから、言いやすいようにアレンジして覚えてしまったのだろうか。読みを勘違いした人は、パソコンで正しく漢字に変換できず、「不陰気」などという珍語を生み出す。
ある大手の漢字変換ソフトは、3年前から「ふいんき」の入力でも「雰囲気」が出るようにしている。  (菅井保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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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shinayuu | 2008-10-28 09:15 | 翻訳 | Trackback | Comment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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